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참 모습도 마음에 있습니다.
육체는 마음의 껍질일 뿐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더 귀중한 것이 마음에 기쁨, 감사, 평안, 소망 등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하고 소망이 넘쳐나는 것은 너무나 귀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마음의 태도를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좌우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생각을 따라 행동으로 나타나듯이 우리의 마음이 세상에 목적을 두고 있으면 세상에 있는 것들로 만족하며 살겠지만 우리의 마음이 항상 하늘에 두고 살아갈 때는 주님을 향한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원래 우리의 마음은 죄로 인하여 부패했었습니다.
창세기 6장 5절에 보면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라고 말씀했고, 예레미야 17장 9절에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했습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와 허물로 씻어 주실 뿐 아니라 새 사람을 입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환경을 다스린다고 말씀했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말씀합니다[잠16:32].
우리는 마음의 중요성을 알고 내 마음을 끊임없이 다스리고 지켜야 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가 마음을 잘 지켜서 하나님과 교제할 때 풍성한 생명을 누릴 수 있지만 마음이 더러워지면 하나님과의 대화가 단절되고 결국 실패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을 말씀으로 가득 채울 때 건강하고 성령으로 충만할 때 성공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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