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최초의 창시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최초의 가정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정을 어떻게 정립하고 살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한 성경적인 가정윤리를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육체나 심령이나 생활을 가장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면 가장 만족한, 가장 행복한, 가장 기쁜 가정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믿음의 가정은 가정의 주체가 예수님이셔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으로 가정이 이끌림 받을 때 그 가정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가정에서 남편을 영적인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가정은 부모가 중심이 되어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 경외 하는 방법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정을 주시고 자녀를 맡기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먼저 ‘남편은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며’라고 말씀합니다.
남편은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사랑하고 아내도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녀는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고 공경하며 이것은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라고 말씀했는데 그렇게 하므로 잘되고 땅에서 장수한다고 하십니다.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말씀합니다. 주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복을 보장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가정은 믿음으로 사랑으로 충만한 하나님이 이끄시는 가정이 되어 복된 가정을 이루어 가시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이름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