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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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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과 이어지는 주일이었습니다.
많은 가정에서 고향에 방문하였고, 학생들도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학생부를 든든히 세워가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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